글을 보다보니 14번 ㄷ의 태도를 보이는 이유를 아전의 수탈이 자행될거라고
대부분 보시는것 같네요.
지문을 보면 가을에 가뭄등으로 곡기를 잘 잇지못하고 봄이 오자 부자에게 벼를 구걸해서 얻는다고 나옵니다.
이렇게 얻은 벼를 먹어 허기를 채워야했으나 아까워 먹지못하고 밭에 뿌리고 말죠... 더 큰 내일을 내다본것인 일이겠죠. 그런데 그러다 남편이 죽고 맙니다. 아마 배고픔으로 인한 아사겠죠.
그렇게 남편을 떠나보낸 아낙.
피어나는 곡식의 싹.
구걸한 벼로 끼니를 때웠다면 아마
남편은 죽지 않았거나 혹은 조금은 더
살 수 있었겠죠.
그런게 남편의 목숨과 바꾼 벼의 발아를 아낙이 차마 볼 수 있었을까요.

조심스레 의견제시해봅니다.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