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험 어떠셨나요?

저는 B보다는 A가 까다로웠습니다ㅜㅜ 


2차를 준비해야 할지 어떨지 전혀 감이 안오네요..ㅜㅜ

그래도 제가 작성한 답안(B)을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혹시라도 보시고 많은 질정 부탁드려봅니다~~


1.

- 한자의 모양, , 뜻을 구별한다.

- 문장 안에서의 쓰임에 따라 품사가 바뀌는 품사의 활용을 구별한다.

 

2.

- 先進後進의 차이 : 예악에 대해 선진은 문(꾸밈)과 질(본바탕)을 모두 갖추었는데도 오히려 질박하다고 하여 野人이라 하였고, 후진은 문이 질보다 지나침에도 빈빈하다고 하여 君子라고 함. 주나라말 문을 높이다보니 문에 대해 지나침을 알지 못하게 되었던 것

- 논평 이유 : 상촌과 월사의 글에 대해 당시 사람들은 상촌이 더 낫다고 봄. 근자에 우옹은 월사가 더 낫다고 보았는데, 상촌은 옛 수사 및 기교의 공이 많은데 비해 월사는 마음에 떠오르는 것을 있는 그대로 표출하였기 때문. , 글의 기교적인 측면에서의 상촌보다는 꾸밈이 없이 있는 그대로 글로 표현한 월사가 낫다는 우옹의 주장은 문(꾸밈)보다는 질(본바탕)이 낫다는 공자의 주장에 가깝다고 할 수 있음.

 

3.

- 은 조직과 분식하는 공이 뛰어나다는 말로 시의 형식적인 면에서 대우에 성대하고, 격율이 정밀하며 평측으로 드러내며, 옛 사실에 박식함을 자랑하고, 험운을 애써 쓰려고 하는 것.

- 은 다시 성인이 나온다 하더라도 여항의 백성들의 노래에서 시를 구할 것이지 후세의 율시에서 구하지는 않을 것. ()의 국풍과 아송을 비교하는 논리를 통해 보자면, 시 삼백편 중 우유돈후하여 감발징창한 것은 국풍이 가장 성대한 것, 아송은 이치에 관여하면서 성정과는 점점 멀어짐. 성정을 잘 드러내는 것은 국풍인 것. 따라서 에서 말한 것처럼 성인은 여항의 노래에서 시를 구할 것이지, 후세의 율시에서 시를 구하지 않았을 것.

 

4.

- 낭자는 죽으면서 너(여종)는 평범한 남자에게 시중 드는 아녀자의 일에 대해서는 달갑게 여기지 않을 것이니 반드시 나라안을 두루 다니면서 기이한 선비를 찾으라는 것. 하지만 결국에는 여종이 고른 선비는 기이한 선비가 아니었기에 낭자의 명을 거역하게 됨.

- 낭자와 여종은 같은 해 태어남. 주인집에서 낭자를 모시게 함. 시집갈 때에는 교전비가 되게 함. 하지만 9세 때 세도가에 의해 멸문지화를 당함. 10세가 되어 낭자와 함께 남장을 하여 劍師에게 舞劍을 배움. 이름난 도회지에서 이 재주를 통해 천금을 얻어 사보검을 삼. 원수집안을 찾아가 검을 날려 사람들을 모두 죽여 원수를 값음. 평생의 절예는 바로 원수를 값기 위해 배운 舞劍

 

5.

- 일상 경비를 다 쓰고서는 때에 맞지 않는 세금을 거두고, 나라에 경하할 의례가 빈번하여 필요한 세금을 거두어들임.

- 맹자의 지금 그것을 되돌려 준다는 말은 백성이 자신을 괴롭혔던 일에 대해 윗사람에게 되돌려 갚아 준다는 말로 이에 해당하는 부분은 不能罪身者 民乃罪之이다. 이를 국역하면 자신의 죄를 물을 수 없는 자는 백성이 이내 그 죄를 묻는다 이다.

 

6.

의 이말이란 탐관오리들이 백성들에게 가혹하게 군다는 사실로 이말이 들어갈 곳이 없다는 말은 임금을 어둡게 하고 호랑이와 이리처럼 지키고 있는 신하들이 가혹한 현실을 말할 길을 가로막고 있다는 것

의 백구는 텅빈 계곡에 있이니 어떻게 하면 잡아맬수 있겠는가를 ()와 연관하여 살펴보면, 어진 선비들이 산림에 물러나 있는데, 임금께서 어진이를 좋아하는 마음을 체현하여 이중 쓸만한 재주가 있는 선비를 불러들여 주위에 둔다면 들판(산림)에 남아 있는 어진 선비가 없을 것. 따라서 은 어진 선비를 등용할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는 말.

 

7.

문형이 하는 일 4가지, 첫째, 사대교린 및 국가교령, 대소문자를 담당하는 일, 둘째, 과거시험을 주관하는 일, 셋째, 호당에서 독서하도록 명을 받은 젊은 문신들을 관리하는 일, 셋째, 중국의 사신이 오면 시와 술로써 이들을 대접하는 일

구속되는 일이 많다는 것은 첫째, 문장이 뛰어나도 지위(가문)이 없으면 문형에 오를 수 없다는 것, 둘째, 가문이 있어도 과거를 통하지 않으면 문형에 오를 수 없다는 것, 셋째, 과거를 통했다고 해도 그에 맞는 나이와 자리에 있지 않으면 문형에 오를 수 없다는 것

 

8.

에 들어갈 성취기준 : 문장에 사용된 단어의 짜임을 구별한다.

人命(수식관계), 母孫(병렬관계), 盡節(술목관계)

한자카드 활용하기 : 주어진 한자 카드를 주고 ,,을 배열해 보기, 주어진 한자 카드를 활용하여 다른 단어의 짜임을 완성해 보기

: 조모의 병이 위급한데, 조정에서는 벼슬하러 오라고 함.

: 조모를 모시는 날은 짧고, 군주를 모시는 날은 길기 때문에 조모를 끝까지 봉양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간청함. 나중에 결초보은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