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가다가도 자괴감에 눈물이 나요
곧 있을 합격자발표일 생각하면 다리에 힘이 풀려요
이번에도 불합격하고 7수생이라는 딱지 붙을까봐...

불행 중 다행이라면
이제 막 한문이 좋아졌어요
하지만 비루한 내 삶을 잊을 정도의 열정은 불태우기 힘드네요


그냥 오늘도 울다가 의미없이 글 써봐요...
언제쯤 행복한 연말 보낼 수 있을까요
제발 제발 제발 이번에는 합격했으면 좋겠어요